웹케시 rERP, 한국선급·KATRI시험연구원 연이어 구축… ‘연구·시험·인증기관 표준 플랫폼’으로 우뚝

연구비 관리부터 성과관리까지 연구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대학 산학협력단 넘어 연구소·시험·인증기관·연구중심병원까지 서비스 저변 확대

2026-07-27 07:5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가 연구행정통합시스템 ‘rERP’를 통해 연구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지난 3월 한국선급(KR)에 이어 최근 KATRI시험연구원에도 연구행정통합시스템 ‘rERP’ 구축을 완료하며 연구·시험·인증기관으로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rERP(Research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기관의 복잡한 연구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국내 1위 연구행정 플랫폼이다. 연구과제 관리부터 연구비 집행, 예산·회계, 인사·급여, 연구성과, 지식재산권(IP) 관리, 전담기관 연계까지 연구행정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업무 효율성과 운영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연구지원체계평가, 정부부처 및 전담기관 지침 등 수시로 개정되는 연구비 관리 규정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시스템에 반영함으로써 담당자가 별도의 규정 분석이나 시스템 개편 없이도 최신 기준에 맞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rERP를 도입한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패션, 부품·소재, 생활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과 R&D 업무를 수행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문 시험기관이다. 웹케시는 KATRI시험연구원과 약 6개월간 rERP 구축 사업을 추진해 올해 7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KATRI시험연구원은 분산돼 있던 연구과제와 예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연구행정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연구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웹케시는 앞서 한국선급에도 rERP를 구축했다. 한국선급은 선박과 해양구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 기준을 수립하고 검사·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선급기관이다. 연구기관 특성에 맞는 연구행정 시스템이 필요했던 한국선급은 rERP를 도입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이처럼 웹케시는 대학 산학협력단을 넘어 시험·인증기관으로 rERP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연구중심병원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경희대학교병원 의료기술협력단에도 rERP를 구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21개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 가운데 연구행정통합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오세억 웹케시 이사는 “rERP는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축적한 연구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선급, KATRI시험연구원 등 주요 연구·시험·인증기관과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연구행정 제도와 기관별 업무 특성에 신속하게 대응해 연구비 관리의 기준이자 연구행정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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