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이오휴먼텍,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신규 사업 및 화장품 OEM·ODM 본격화로 2026년 성장 기대감

2026-04-03 07:30 출처: 셀바이오휴먼텍 (코스닥 318160)

셀바이오휴먼텍 로고

안양--(뉴스와이어)--코스닥 상장사 셀바이오휴먼텍(대표이사 이권선)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소재 생산 설비 증설, 하이드로겔 사업 본격화, 신세대 인수 등을 통해 2026년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대 실적 달성… 소재 생산 설비 증설·하이드로콜로이드로 성장 강화

셀바이오휴먼텍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93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79.6%, 영업이익 132.5%, 당기순이익 100.0%가 증가한 수치로, 회사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마스크팩 시트 소재 판매 확대와 화장품 OEM·ODM 사업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요 매출 품목인 마스크팩 시트 소재 PT Cell, S Cell, Semi Gel 등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해당 품목 매출이 약 1.63배 확대됐다. 회사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 공장 내 소재 생산 설비 증설을 올해 3월 완료하고 가동 준비를 마쳤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사업 역시 2025년 이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연구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동남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 신사업 본격화·글로벌 협업 확대·M&A 완료… 2026년 성장동력 강화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CGMP 규격에 부합하는 화장품 제조소에서 양산을 시작하며 화장품 OEM·ODM 사업 기반도 마련했다. 기존 마스크팩 시트 소재 사업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자사 소재가 적용되는 시트 마스크 및 패드 중심의 제조 사업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이드로겔 사업도 지난해 7월부터 직접 제조 체계로 전환해 본격 육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하이드로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화장품 회사와의 협업, 일본·중국 고객사와의 소재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다만 회사는 관련 협업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성과는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2025년 12월 생활·뷰티용품 제조기업인 신세대 지분을 인수하며 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신세대는 다수의 국내 화장품사와 H&B 스토어, 대형마트,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화장솜 등의 제품을 공급해 온 제조기업으로, 폭넓고 안정적인 고객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대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조 사업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기존 주력 소재 사업의 성장세에 더해 화장품 OEM·ODM, 하이드로겔 사업 확대 및 글로벌 협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바이오휴먼텍 소개

셀바이오휴먼텍은 기존 소재의 분자 구조를 개질해 새로운 섬유소재를 개발한 업체다.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마스크팩 시트로, 해당 제품은 지금까지 대부분 일본 및 중국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셀바이오휴먼텍의 마스크팩 섬유소재 개발로 현재 국내 마스크팩 섬유소재 시장의 수입 의존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 시트 제조 외에 마스크팩 섬유소재 제조 시 활용되는 수용성 기술과 투명성을 부과하는 기술을 응용해 인체 친화적 습윤 환경 조성 능력을 높이는 콘셉트로, 타 제품 대비 성능이 우수한 투명성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류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장품 제조와 브랜드 사업까지 확장하며 종합 화장품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