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사진 제공=불가리)
서울--(뉴스와이어)--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가 2026년 로마의 감성과 이탈리아의 뜨거운 여름이 가진 생동감 및 탁월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타임피스들을 공개한다.
마더 오브 펄 마케트리 컬러 다이얼로 섬세한 여름의 반짝임을 표현한 불가리 불가리(Bvlgari Bvlgari), 눈부신 화이트와 선명한 블루 컬러로 경쾌한 스포츠 시크를 완성한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Bvlgari Bvlgari Aluminium), 모노크로매틱 블루 티타늄을 통해 울트라-씬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미학을 구현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Octo Finissimo Perpetual Calendar)가 그 주인공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타임피스는 불가리 특유의 대담한 컬러 감각, 혁신적인 소재 활용, 정교한 기술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불가리 불가리(Bvlgari Bvlgari)
불가리는 불가리 불가리(Bvlgari Bvlgari) 컬렉션의 이탈리아의 여름을 닮은 반짝임과 변치 않는 매력을 담은 두 가지 신제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모델은 수작업으로 완성한 마더 오브 펄 마케트리(marquetry, 작은 마더 오브 펄 조각을 정교하게 배열하는 장식 기법)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매혹적인 그린과 섬세한 핑크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반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불가리 불가리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
불가리 불가리의 초기 모델로 볼 수 있는 불가리 로마(Bvlgari Roma) 컬렉션은 1975년, 지아니 불가리(Gianni Bulgari)가 제네바 루 뒤 론 30번지의 역사적인 부티크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 100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기획하며 탄생했다. 이 컬렉션은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패션을 전례 없이 대담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불가리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보여준다. 1977년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의 재해석을 거쳐 ‘불가리 불가리’로 이름을 바꾼 이 워치는 메종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이코닉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불가리 불가리는 로만 주얼러의 대담함과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정밀함을 결합해 메종을 정의하는 문화적 깊이와 매혹, 우아함을 담아낸다.
이탈리아 여름의 돌체 비타와 우아함을 상징하는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 불가리 불가리는 은은한 핑크와 매혹적인 그린 컬러를 마더 오브 펄 마케트리 다이얼에 담아 두 가지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마더 오브 펄 본연의 광채를 살린 두 모델은 불가리의 창작 세계를 이끌어온 풍부한 문화유산과 탁월한 주얼리 세공 기술을 보여준다. 핑크와 그린 마더 오브 펄로 수작업한 다이얼은 과거 로마의 고급 저택을 장식했던 다채로운 모자이크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 유서 깊은 장인 기술은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스케일로 구현돼 33mm 크기의 불가리 불가리 다이얼을 하나의 미니어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다. 약 400개의 작은 마더 오브 펄 조각을 하나씩 세심하게 배열해 오묘한 광채를 머금은 프레스코를 구현했으며, 다이얼 위에 자리한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마더 오브 펄 특유의 영롱한 반사광과 어우러져 눈부신 빛을 더한다.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Bvlgari Bvlgari Aluminium)
대담하고 눈부신 화이트로 완성한 여름의 스포츠 시크
불가리는 여름 시즌을 맞아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Bvlgari Bvlgari Aluminium) 컬렉션에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이번 신제품은 순수한 모노크롬 버전과 블루 선레이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된다.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는 자유롭고 세련된 감각으로 스포츠 시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975년 탄생한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the Bvlgari Bvlgari collection)은 메종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미학 언어를 정의해 왔다. 베젤에 새겨진 더블 로고 시그니처는 고대 로마 주화를 연상시키며, 고전 건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기념비 속 라틴어 비문을 떠올리게 한다.
시대를 앞서간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는 1998년 알루미늄과 러버라는 예상치 못한 소재의 조합을 통해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코드를 제시했다. 더블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베젤과 일체형 브레이슬릿에 적용된 이 혁신적인 소재 조합은 컬렉션의 상징이 됐다. 2020년부터는 자체 제작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우수성을 더욱 견고하게 결합했다.
직경 40mm의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는 브러시드 알루미늄과 러버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우아함과 개성을 균형 있게 표현한다. 브러시드 알루미늄과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한 이 모델은 스포티한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준다. 화이트 모노크롬 버전은 오팔린 래커 다이얼에 로듐 도금 인덱스와 핸즈를 더했으며, 순백의 러버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현대적인 매력을 완성한다.
또 다른 모델은 전 세계 500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깊고 선명한 블루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이 특징이며, 밝고 경쾌한 블루 인덱스와 핸즈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면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시, 분, 초, 날짜 기능과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B77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했다.
불가리 불가리 알루미늄은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함을 표현하며,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Octo Finissimo Perpetual Calendar)
모노크로매틱 블루로 완성한 세련미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워치메이킹 엔지니어링과 세련된 이탈리아 미학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한다. 극도의 얇기를 통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온 이 컬렉션은 지금까지 총 10개의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혁신적인 소재와 대담하고 독창적인 마감이 돋보이는 각각의 타임피스는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다. 불가리는 아이코닉한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 모노크로매틱 블루 컬러를 최초로 적용한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선보이며 컬렉션을 확장한다.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2021년 출시된 기존 모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델이다. 당시 티타늄 소재의 불가리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두께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수립했으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GPHG)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바늘상’으로 불리는 ‘에귀유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했다.
새로운 모델은 기록적인 슬림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영역을 탐구한다. 불가리는 2023년 카본 골드 모델과 2025년 로즈 골드로 소재를 통해 새롭게 해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렬한 블루 티타늄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파인 레더 스트랩을 조합한 컬러를 통한 새로움을 더한다. 절제된 세련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이 타임피스는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하며, 일상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블루 PVD 코팅을 적용한 티타늄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다이얼, 그레이 로듐 도금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은 은은한 대비를 통해 오뜨 오를로제리(haute horlogerie, 최상급 워치메이킹 분야)의 클래식한 매력에 신선한 생동감을 더한다.
퍼페추얼 캘린더의 특성상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면서도, 다이얼은 뛰어난 가독성과 직관적인 정보 전달력을 제공한다. 스틸 크라운은 전체적인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부드럽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일한 색상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은 디자인 전반에 미학적 통일감을 더한다.
불가리코리아 소개
LVMH 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1884년 로마 중심부에 설립됐다. 140여 년간 정교한 장인 정신, 선구적인 디자인, 그리고 대담한 컬러 조합을 통해 로마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이자 이탈리아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해온 불가리는 창립 이래 브랜드 DNA에 내재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통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파인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와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기업으로 발전했다. 전 세계의 가장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지역에 부티크와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불가리는 수많은 자선 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 및 환경적 책임에 대한 헌신과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혁신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