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마 AWARD 2026’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신흥 강자 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 대표이사 박성인)가 일본 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 성과를 거뒀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작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일본 서비스명: ラグナール~回帰の剣士~)이 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는 ‘글로벌 1위 디지털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piccoma)’의 연간 최고 영예 ‘픽코마 AWARD 2026’ SMARTOON(웹툰)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픽코마는 지난 5월 21일 만화·SMARTOON·노벨 3개 부문 총 9개 수상작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SMARTOON 부문에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과 함께 수상한 작품으로는 글로벌 메가 IP의 후속작 ‘나 혼자만 레벨업~라그나로크~’, 대형 흥행작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 ‘읽힌 것’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다… 독자 데이터가 증명한 작품성
‘픽코마 AWARD’는 ‘독자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을 기리는’ 취지로 2018년부터 운영돼 온 픽코마 고유의 연간 아워드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이번 ‘AWARD 2026’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픽코마에서 읽힌 전(全) 작품을 대상으로 매출, 독자 수, 좋아요 수 등 플랫폼 내 복수 데이터를 종합 집계해 그해 픽코마를 상징하는 작품을 부문별 3작씩 선정했다.
단순 조회수 기반의 연간 랭킹이 아니라 ‘얼마나 독자를 몰입시켰는가’라는 열량(熱量)까지 포함해 선정한다는 점이 픽코마 AWARD의 핵심이다. 픽코마는 2016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5000만 다운로드(2025년 3월 기준)를 돌파한 일본 최대 규모 플랫폼으로, 수만 종의 작품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이 거둔 이번 성과는 일본 독자의 압도적 지지와 작품성을 데이터로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 ‘BEST OF 2025 신작 1위’에서 ‘연간 대표작’으로… 5개월 만에 입증된 저력
이번 수상은 일회성 흥행이 아닌 지속적 화제성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은 앞서 2025년 12월 픽코마가 발표한 ‘BEST OF 2025’ SMARTOON 신작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 해 최고의 신작으로 등극한 지 약 5개월 만에 1년 전체를 대표하는 연간 아워드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신예의 반짝 흥행이 아닌 연간 단위로 시장에서 검증된 ‘롱런 IP’임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 작화 퀄리티를 바탕으로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본작은 데이터 기반 선정이라는 픽코마 AWARD의 엄격한 기준 아래 K-웹툰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 소개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창작이 지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믿으며, 독자들에게 콘텐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문가 중심의 프로덕션이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창작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는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며,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창작을 다음 단계로 이끌어가는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다수의 흥행 웹툰 제작 및 유통과 50종 이상의 웹소설 발행을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1년 설립 이후 남성향과 여성향을 아우르는 탄탄한 프로덕션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획과 도전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