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5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 이하 ‘자배원’)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자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의료 정책 지원, 중증 피해자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5년간 △자배원 운영자금 관리 △맞춤형통합 자금 관리시스템 구축 △임직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 출시 △사회 공헌 협력사업 등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은 “자배원에 대한 KB국민은행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손해배상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