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제공=네오팜)
대전--(뉴스와이어)--네오팜(대표 김양수)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 제품이 올리브영 입점 하루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 화장품 NO.1’ 타이틀을 지닌 제로이드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지난달 26일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제로이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인텐시브 크림’과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앰플’, 민감성 피부를 위한 ‘수딩 크림’ 등을 선보인 것이다.
제로이드는 입점 당일 진행한 올리브영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을 약 300%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인텐시브 크림’, ‘수딩 크림’, ‘포밍 클렌저’ 제품이 온라인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뜨거운 반응에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선물하는 증정품은 방송 시작 후 약 9분 만에 소진됐다.
제로이드는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올영 온라인몰 전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제로이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 기쁘다며,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27일까지 이어진 쇼케이스 프로모션 기간에 목표 매출을 200% 이상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