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신선한 봄기운 가득 담아낸 특선 메뉴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 출시

서울드래곤시티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에서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 선보여
신선한 제철 식재료 활용한 현대적 유러피안 퀴진 런치 5코스 및 디너 6코스로 구성

2021-03-25 10:04 출처: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신선한 봄 기운 가득 담아낸 특선 메뉴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봄 시즌을 맞아 스카이킹덤 31층에 있는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The Ribbon)에서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를 선보인다.

더 리본의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는 스테이크, 닭고기 수프, 스시 등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을 가득 담아낸 요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셰프 테이스팅’은 매 시즌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선사하고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하는 더 리본의 셰프 특선 메뉴 시리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봄철 미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폭넓은 취향을 반영해 런치 5코스와 디너 6코스를 각기 다른 메뉴로 준비했다.

먼저 6코스로 알차게 준비한 디너 메뉴는 △팬에 구운 소고기 안심(또는 채끝등심)과 보르드레즈 소스를 메인으로 제공하며 △뉴올리언즈식 닭고기 검보 수프 △두 종류 쁘띠 초밥 스페셜 △앤다이브를 곁들인 메로구이 살팀보카 △패션 후르츠 바바루아와 화이트 초콜릿 소스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현대적 유러피안 퀴진으로 구성했다.

런치 메뉴로는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무지개 송어 구이 또는 바비큐 소스를 곁들인 포크밸리 구이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녹색 봄 채소를 곁들인 감자 크림 수프와 치즈 튀일 △치라시 스시 △초콜릿 파나코타와 베리 콩포트 등 봄내음을 가득 담은 5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는 6월 30일까지 더 리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런치는 12시부터 15시까지, 디너는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1인 기준 런치 6만5000원, 디너 11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서울드래곤시티는 매 시즌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셰프 테이스팅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어느덧 시즌 12를 출시하게 됐다며 도심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더 리본에서 맑고 푸른 봄 풍경을 감상하며 봄철 미식 코스 요리와 함께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 리본의 셰프 테이스팅 에피소드 12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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