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바이저, 스타트업 월드컵 뉴욕대회 톱 10 선정

AI 재테크 솔루션으로 400대 1 경쟁… 결승무대까지 올라

2019-12-26 11:00 출처: 본투글로벌센터

스타트업 월드컵 로고

성남--(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26일 -- 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재테크 솔루션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가 뉴욕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2019(Startup Worldcup 2019) 뉴욕대회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톱 10에 선정, 이달 초 뉴욕 위워크(Wework)에서 열린 뉴욕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가 주관하는 대회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로 알려졌다.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는 실리콘밸리를 기점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유명하다. 전 세계 6개 대륙, 40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지역 결승에서 승리한 기업은 전 세계 최종 우승자를 가르는 그랜드 피날레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그랜드 피날레 행사는 2020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한화 11억8700만원 상당) 상금이 주어진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에 의한 자산 투자·관리 플랫폼인 하이버프(HIGHBUFF)를 개발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도출에서 자산 배분, 투자실행, 모니터링,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투자전용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월드컵 대회에서 뉴욕지역 결승에 진출했다는 것은 블루바이저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성공 공식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바이저는 뉴욕 패밀리 오피스가 주관하는 경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나스닥 TV와 핀테크와 투자산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낫웨스트(NatWest) 등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된 바 있다.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 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아래 2018년 12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3593.8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9781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414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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