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교보생명,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보라매 패밀리 축제에서 가족 겨냥한 교통안전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 운영

2026-05-06 16:30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5일 서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보라매 패밀리 축제에서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부스를 찾아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 공터에서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행복한 가족 지킴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라매 패밀리 축제’와 연계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은 현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스쿨존 제한속도(30km/h) 및 보행 안전 수칙과 관련한 ‘교통안전 히어로 퀴즈’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으며, 입체 카드에 보행 안전 3원칙(서다, 보다, 걷다) 실천을 서약하고 야간 및 우천 시 식별이 가능한 ‘반사광 키링’을 가방에 직접 달아주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도왔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도 함께 교통안전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용 활동북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캠페인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홍보를 위한 플리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후원받은 문구류를 나눔하고 온라인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맹의 나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총괄한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보생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연맹 임직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했으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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