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참여할 지역 예술인 모집

예술인 간 교류와 협업으로 창작 가능성 확장
연구모임 ‘만천 팝: 예술 온 플러스(ON+)’, 창작 실험 ‘팝업 실험실’ 운영
활동비·공간·홍보 지원… 지역 예술인 상·하반기 12팀 모집

2026-03-30 06:00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물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창작 실험 모임 ‘팝업실험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인이 모이면 창작도 풍성, 주제별 연구모임 ‘만천 팝: 예술 온 플러스(ON+)’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는 예술인들이 주제별 커뮤니티(CoP)를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 모임이다. 참여자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작, 청년 예술인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연구와 협업을 진행한다. 또한 정기모임과 교류를 통해 창작의 방향을 확장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와 창작 공간이 함께 지원된다.

창작 실험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팝업 실험실’

‘팝업 실험실’은 예술인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창작 실험 과정이다. 참여 예술인은 ‘만천명월예술인家’ 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험하며, 재단은 공간 제공과 함께 홍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술인은 새로운 시도를 실현하고, 지역 주민은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접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단체)이다. 프로그램별 6팀씩 총 12팀을 선발한다. 이번에는 상반기 참여팀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mcmwga1@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인 간의 교류와 협업은 창작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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