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의 혁신 에너지, 서울 지역 청년·시민과 ‘시너지’

지적 재산 캠프 열고 AI와 바이오 기반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026-02-05 17:01 출처: 건국대학교

‘KU RISE 서울시민-대학생 조대항 IP 캠프 다과제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단체 사진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총장 겸 사업단장 원종필)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건국대학교 일원과 더클래식500에서 ‘KU RISE 서울시민-대학생 조대항 IP 캠프 다과제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대학생,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로, 서울시의 AI·BIO 정책 방향과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단위과제 4(산학협력 생태계 확산) △단위과제 5(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를 연계한 융합형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자격예심을 거친 서울시민과 청소년, 건국대학교를 포함한 RISE사업 참여대학의 학생 등 총 38명이 12개 팀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팀별 아이디어톤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를 공동 기획·제작했다.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IP) 이해를 위한 변리사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 조별 네트워킹, 집중 아이디어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특허법인과 법무법인 소속 변리사들이 참여해 IP 기반 사업화 전략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심사는 사업 연계성, 창의성, 협력성, 서울시민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권구현·박준성·이어진·한성준 학생으로 구성된 ‘엄마 꼭 우승해서 돌아갈게’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범서(식품유통전공), 김승학(융합생명공학과), 김태우(녹색기술융합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I.P.O’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 지역에 법인을 설립한 창업 예비 새싹인 고등학생 오정훈 군을 포함해 권영찬(물리학과), 노민(사회환경공학부), 김민혁(사회환경공학부) 학생의 ‘StageX’ 팀과 김진솔(컴퓨터공학부), 김영승(식품유통공학과), 박현석(서울시민)이 모인 ‘LocalRise’ 팀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일반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팀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의 시상식 행사에서 “이번 IP 캠프는 서울시 AI·BIO 정책 방향에 맞춰 시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연구·교육 성과를 시민 체감형 혁신으로 확장한 RISE 사업의 대표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19일 상허기념도서관 KU VISION GARDEN에서 가족 기업 멤버십 네트워크 행사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국대 RISE사업단이 진행했던 ‘기업 기술애로사항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기술·경영·사업화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 개선 성과와 내부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컨설팅 결과로 기술 문제 해결을 넘어 공정 효율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 신제품 개발 가능성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으며,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며 진행된 컨설팅에 대해 많은 참여 기업이 만족감을 표했다.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아이디어톤과 가족 기업 멤버십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기반 교육 모델의 정책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서울시 정책과 연계한 AI·BIO 중심 지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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